닫기

Advertisements

한전, 중동 최초 풍력사업 진출…요르단 전력 24% 담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14010008679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2. 14. 09: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도사진1
왼쪽으로부터 마르코 그라지아노 사장, 압델-파타 알리-파야드 엘 다라드카 NEPCO 사장, 조환익 한전 사장, 이브라힘 사이프 MEMR 장관, 이범연 주요르단 한국대사, 정동일 푸제이즈 법인장이 풍력발전소 착공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현국전력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3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 이브라힘 사이프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압델-파타 알리-파야드 엘 다라드카 국영 전력회사 사장 등 주요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푸제이즈 풍력발전사업(89.1MW)은 한전이 단독으로 지분 100% 투자해 수주한 사업이다.

한전은 2018년 10월 준공 이후 20년간 발전소를 운영한다. 향후 20년간 약 5억7000만달러(한화 약 65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이번 발전소의 착공으로 한전은 요르단 내에서 2015년 4월에 준공한 573MW급 암만 IPP3 발전소 및 2012년 2월에 준공한 373MW급 알 카트라나 발전소와 함께 세 곳의 발전소를 운영하게 된다. 이는 요르단 전체 발전용량(약 4300MW)의 약 24%(1035MW)에 해당하는 수치다.

조환익 사장은 “이번 발전소의 착공으로 요르단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함은 물론, 한국과 요르단이 에너지 분야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