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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착공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 이브라힘 사이프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압델-파타 알리-파야드 엘 다라드카 국영 전력회사 사장 등 주요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푸제이즈 풍력발전사업(89.1MW)은 한전이 단독으로 지분 100% 투자해 수주한 사업이다.
한전은 2018년 10월 준공 이후 20년간 발전소를 운영한다. 향후 20년간 약 5억7000만달러(한화 약 65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이번 발전소의 착공으로 한전은 요르단 내에서 2015년 4월에 준공한 573MW급 암만 IPP3 발전소 및 2012년 2월에 준공한 373MW급 알 카트라나 발전소와 함께 세 곳의 발전소를 운영하게 된다. 이는 요르단 전체 발전용량(약 4300MW)의 약 24%(1035MW)에 해당하는 수치다.
조환익 사장은 “이번 발전소의 착공으로 요르단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함은 물론, 한국과 요르단이 에너지 분야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