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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06명에게 9억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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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2. 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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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전기공학 전공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왼쪽)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1일 본사에서 전국 전기공학 분야 성적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전은 2005년부터 13년간 59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전기공학 전공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74개 대학교 및 8개 대학원의 학생 10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약 9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전은 전국의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추천한 197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후 총 106명을 선발했으며 농어촌자녀, 다자녀, 장애우, 한부모가정 등 가정형편과 사회공헌활동, 성적 등 종합적 평가로 장학생을 선발했다.

조환익 사장은 “전공지식과 더불어 융복합적 사고와 미래에 대한 도전정신, 그리고 배려와 공감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앞으로도 한전은 장학제도와 함께 주요대학에 융복합 인재클러스터를 운영함으로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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