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주 장관은 “우리 수출을 뒷받침하는 항만 물류는 어떤 상황에서도 한 치의 빈틈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최근 혼란기를 틈타 북한이 추가 도발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항만 시설의 안전과 물류시스템의 사이버 보안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 강소기업인 파버나인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 장관은 “내수기업에서 수출기업으로 전환에 성공한 사례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250명의 수출전문위원을 활용해 올해 중 6000개, 향후 5년간 3만5000개의 내수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수출이 4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견조한 회복세에 있지만 보호무역주의 확산, 미 금리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모든 경제주체가 합심해 최근의 수출회복 모멘텀을 견고하게 유지하고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 장관은 “한편, 우리 제품에 대한 반덤핑, 상계관세 등 수입규제 조치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수시로 현지 동향 및 업계 애로를 점검하고, 공동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필요 시 정부 고위급 파견 등 적극적인 대응노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