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안군, 1천만 관광객 유치 ‘사계절’ 관광 활성화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28010018093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3. 28. 11: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통합입장권 할인 등 다양한 관광 상품 연구·개발키로
태안군-태안테마관광협회 MOU 체결
한상기 군수(왼쪽)와 박정철 태안테마관광협회 회장이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태안군
1000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충남 최고의 관광지로 손꼽히는 태안군이 사계절 관광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 박정철 태안 테마관광 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태안테마관광협회 간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

태안 테마관광협회는 네이처월드, 쥬라기박물관, 천리포수목원, 청산수목원, 팜카밀레 등 지역 5개 관광업체로 구성된 협회로 지역 관광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12월 구성됐다.

지난해 이들 5개 업체가 유치한 관람객 수는 123만4000여명으로 태안군 전체 관광객 수인 1002만5000여명의 12.3%에 달한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운영,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전개 등 관광 콘텐츠 개발에 대한 상호 협력키로 했다.

태안테마관광협회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합 관광 상품을 운영할 경우 관광객 유치 및 생산·소득·부가가치 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고 ‘1박2일 태안투어패스(5개 업체 입장료 할인)’ 발행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추진한다.

군은 이번 협약이 업체 간 연계홍보로 이어져 태안군의 종합적 관광이미지를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기차여행·스탬프투어·시티투어·해외관광객 투어 등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의 연구·개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기 군수는 “태안군이 명실상부한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은 관광 부가가치 창출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태안군의 관광산업이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