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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1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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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3. 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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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자들이 제11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30일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소비자가 만족하는 서비스 경영체제를 확산하고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에 주어지는 상이다.

시는 참전유공자에게 지난해부터 참전명예수당을 전국 최고 지원액인 월 2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하며, 10만원의 생일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전국 최고의 예우를 실천하고 있다.

또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희망공원내 1021㎡면적 규모로 1891기를 안치할 수 있는 국가유공자 묘역을 별도 조성, 2015년부터 운영하는 등 장례분야까지 보훈복지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억5400만원의 시 예산을 들여 건립한 보훈회관과 나라사랑공원은 시민에게 나라사랑정신의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산 교육장이 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가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시는 그들의 희생과 나라사랑정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온 시민이 잊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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