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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군에 따르면 2014년부터 추진 중인 삭선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태안읍 삭선리에 총150억5400만원(국비 86억6100만 원, 도비11억7400만원, 군비56억6900만 원)이 투입돼 오는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삭선 1리에서 4리에 이르는 10㎞ 구간에 차집관로를 설치하고 펌프장 3개소를 건립,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보건위생 증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한상기 군수는 “태안군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앞장서 궁극적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행복한 태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태안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총 711억원을 투입해 하수도 시설 확충 및 정비에 나서기로 하고 중·장기적으로 하수처리시설 7개소 신설 및 하수관거 29㎞ 정비 등을 추진하는 등 하수도 보급률을 지속 높여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