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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태안군수 ‘삭선하수처리시설’ 설치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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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4. 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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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태안군수 현장점검
한상기 태안군수가 삭선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제공=태안군
한상기 태안군수는 지난 7일 삭선하수처리시설 설치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살피고 보완사항을 점검했다.

9일 군에 따르면 2014년부터 추진 중인 삭선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태안읍 삭선리에 총150억5400만원(국비 86억6100만 원, 도비11억7400만원, 군비56억6900만 원)이 투입돼 오는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삭선 1리에서 4리에 이르는 10㎞ 구간에 차집관로를 설치하고 펌프장 3개소를 건립,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보건위생 증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한상기 군수는 “태안군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앞장서 궁극적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행복한 태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태안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총 711억원을 투입해 하수도 시설 확충 및 정비에 나서기로 하고 중·장기적으로 하수처리시설 7개소 신설 및 하수관거 29㎞ 정비 등을 추진하는 등 하수도 보급률을 지속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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