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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우수기 대비 가로등 정밀 안전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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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4. 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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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주요도로 가로등 3456등, 분전함 254개소 대상
밀양시, 우수기 대비 가로등 안전진단 실시
우수기 대비 가로등 안전진단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우수기에 대비해 이달 말까지 관내 주요도로 가로등 3456등, 분전함 254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전반에 대해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정밀안전진단은 한국전기안전공사 밀양창녕지사에 의뢰해 시행하는 것으로 관내 가로등 시설을 지역별로 순회하면서 점검한다.

특히 가로등 누전상태와 선로 절연, 접지상태, 인입구 배선 등 안전성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해 점검한다.

진단 결과 위험 요인이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보수·보강해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전사고 등 전기재해를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단 기간 중 가로등이 일시적으로 지속 점등 될 수 있으니 고장으로 오인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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