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매주 목요일을 ‘위기가정 발굴의 날’로 지정하고 읍·면·동 직원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복지 수요를 집중 조사하는 ‘위기가정 지키기 틈새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관련 서산시와 서산우체국 등 6개 지역 기관·단체와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시는 저소득층에 접근성이 높은 기관·단체·사업장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으며, 민·관에서 각자 가지고 있었던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시는 협약을 체결한 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원활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복지서비스 제공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가기 위해 다른 지역·단체들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서산시는 복지 소외계층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며 “시민들도 어려운 이웃에게 애정 어린 관심을 가져주고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역 기관·단체에 복지 소외계층을 연결시켜 도움의 기회를 주는 ‘1:1 한가족 손잡기 결연’을 추진해 33개 어려운 가정의 생활에 큰 보탬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