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에 따르면 비점오염저감시설은 하천으로 유입되는 초기우수를 오염물질 제거에 효율이 높은 생태습지에서 생태 여울, 침전, 정화식물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처리한 후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이다.
시는 2013년 환경부에서 공모한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의 선정으로 시설 설치에 총 사업비 37억을 투입, 2만7000㎡ 면적의 인공습지와 수변데크, 산책로 등의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하고 노루오줌, 꽃창포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식재했다.
시는 이번 준공으로 간월호 유입지류인 신장천의 수질개선 효과는 물론 주민 친수공간과 어린이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