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생활건강, 협력사 경쟁력 강화 앞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518010008891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5. 18. 08: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518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지원사업에 나선다_최종
LG생활건강 생산성혁신 파트너십 발대식에서 박헌영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상무(우측에서 첫번째)가 추진과제를 발표한 협력사 대표들에게 컨설팅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공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1층 회의실에서 15개 협력사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생활건강 생산성혁신 파트너십’ 발대식을 진행하고 협력사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생산성혁신 파트너십은 화장품·생활용품 산업의 내수확대 및 수출성장 추세에 맞춰 LG생활건강 협력사가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개발하고 원가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연간 단위로 기술·인력을 지원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부터 협력회사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했으며, 현장 진단과 사업계획서 검토를 통해 제조혁신 부문 7개사, 경영혁신 부문 3개사, 환경·안전 부문 5개사 등 생산성혁신 사업을 진행할 총 15개 협력사를 선정했다.

LG생활건강은 사업기획·수행기관 관리·사업예산 집행 및 성과관리 등을 주관하며 제조혁신 분야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경영혁신과 환경·안전 분야는 각각 세븐컨설팅과 KPC인증원에서 주도적으로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LG생활건강은 이날 발대식 행사에서 컨설팅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사업수행·점검·성과평가 등 진행 일정을 공유했고, 참석한 15개 협력사들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박헌영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상무는“협력사의 경쟁력이 시장선도의 첩경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사를 위한 진정성 있는 지원과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협력사들이 제조 및 경영혁신을 진행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협력사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개발 및 복리후생 지원과 함께 금융지원·해외판로개척·기술지원 등 협력사에 실효성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근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