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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서산 대산항은 충청권 최초 대산~룽옌간 국제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있는데다, 석유화학산단으로 인한 아파트, 원룸형 주택 등이 지속 건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수요의 대비가 필요해 지난달 26일에는 대산도시개발사업구역인 대산리 1644번지 일원에서 서산 대산 공용버스터미널 신축공사의 첫 삽을 떴다.
서산 대산 공용버스터미널은 2797㎡의 부지에 연면적 507.4㎡, 지상 1층의 규모로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조성된다. 대합실, 버스기사·택시기사 숙소,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서산 대산 공용버스터미널이 조성되면 대산 지역의 버스노선거점뿐만이 아니라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에 따른 환승정류장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선학 시 교통과장은 “서산 대산 공용버스터미널이 조성되면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과 지역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급증에 대한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계획대로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