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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추석연휴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활동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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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9. 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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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추석연휴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활동 추진(1)
밀양소방관들이 추석연휴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오는 20일까지 추석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시설물 점검 및 특별조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연휴기간에 시장, 역, 터미널 등 사람들이 많이 운집하는 장소에 소방시설이 정상작동 되도록 지도하고, 요양원 등 피난약자가 많이 거주하는 시설에 모든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사항을 중점 확인 지도한다.

주요내용으로는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잠금·전원차단 상태 △소방시설등과 피난시설·방화구획의 설치 유지관리 상태 △소방안전관리자의 소방계획서 이행에 관한 사항 등이다.

밀양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장은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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