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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빛의 트윈터널’ 최적의 힐링명소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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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9. 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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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삼랑진 트윈터널 내부 전경 /사진=오성환 기자
폐선된 기차터널이 캐릭터를 활용한 빛의 테마파크 트윈터널로 화려하게 변신해 밀양의 관광 명소가 됐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미전리 무월산에 위치한 ‘빛의 트윈터널’은 밀양시가 추천하는 가족이 함께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휴식공간이다.

14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 개장 후 9월 3일까지 67일간 10만6000여명이 방문했으며 1일 최대 방문객은 5300명, 1일 평균 방문객은 1580명으로 밀양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트윈터널은 총길이 900m(상행 457m, 하행443m)의 규모로 프린세스캐슬, 밤하늘 우주드래곤, 사랑의 약속, 요정의 숲, 카툰갤러리, 사계절 카페, 꽃 터널 포토존, 용궁캐슬, 물고기 나라, 바다속 친구, 빛의 요정터널로 구성돼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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