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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테스트에는 전국 각 시도 예선대회에서 1위로 선정된 마을 중 농식품부 현장평가에서 선발된 4개 마을분야와 1개의 시·군분야 등 총 5개 분야에 25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봉대마을은 올해 경남도 예선 콘테스트에서 우수 마을 선정된 이 마을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가치와 자원을 발굴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면서 2014년에는 밀양시로부터 ‘참 살기좋은 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곳은 집집마다 나라꽃 무궁화가 만발하고 흙돌담 너머에는 대추, 석류, 감이 익어가는 아름다운 산간 마을이다. 시멘트 벽돌담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고 마을 입구에는 수호신 당산나무가 우뚝 서있어 아름다운 마을로 평가 받기도 했다.
경관·환경분야에 출전한 봉대마을은 이날 마을가꾸기 사업과 활발한 공동체 활동을 주민들이 소개해 높이 평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