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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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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9. 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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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대기·폐수 배출시설, 가축분뇨 및 폐기물처리시설 등 환경오염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며, 1단계로 사전계도와 홍보, 2단계 중점단속, 3단계는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결과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시설 개선 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하고, 고의 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고발 등 강력조치 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는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신고·접수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신고는 국번 없이 128(휴대전화 이용 시 지역번호+128)이나 생활불편 스마트폰신고서비스 앱(APP)을 통해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제한된 행정력만으로는 철저한 단속과 감시에 한계가 있으므로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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