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엄용수 의원, 지방분권인지예산서 작성 도입 법안 발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28010014221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9. 28. 14: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예산과 기금이 지방분권에 미치는 영향 분석 가능해져
noname01
앞으로 예산과 기금이 지방분권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지방분권인지예산서 작성을 통해 국가의 예산이 적절하게 배분되어 집행되었는지 평가할 수 있는 법이 발의됐다.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엄용수 자유한국당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은 예산과 기금이 지방분권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집행되었는지 평가하는 지방분권인지 예산서 및 결산서를 첨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재정법 및 국가회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

그동안 국가는 지방자치의 실질적 구현을 위해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에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그에 합당한 재원의 배분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또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강화의 입법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현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입법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

엄용수 의원은 “앞으로는 지방분권인지예산서 작성을 통해 국가의 예산과 기금이 지방분권을 촉진하기 위한 방향으로 집행되어 실질적 지방자치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