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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여명의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한 이번 축제는 경상남도무형문화재 제16호 법흥상원놀이, 제7호 감내게줄당기기 등 무형문화재 공연에 이어 지역 초·중학생들의 풍물단, 사물놀이패 등의 다양한 공연과 밀양 8경 중 하나인 위양지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 대추정량달기, 대추씨 멀리뱉기, 대추찰떡치기 등 대추를 이용한 게임과 도자기 만들기, 레인보호 우산 만들기 등과 같은 어린이를 위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대추 즉석 노래자랑, 주부가요제 등의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각광을 받았다.
밀양대추는 우수한 품질의 명품 임산물로 풍부한 단맛과 탄탄한 과육의 아삭한 식감은 전국에서 최고의 맛을 자랑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축제는 31개의 홍보, 전시 및 판매부스를 만들어 대추는 물론 지역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 반시, 밤을 비롯한 임산물과 얼음골 사과, 무안 고추, 청정 미나리, 석류, 구지뽕 등 다양한 지역특산물도 판매하여 알차고 내실 있는 성과를 올렸다.
밀양대추축제는 밀양대추의 우수한 맛과 브랜드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자 대추 생산자 단체인 밀양대추산동영농조합법인의 주최로 2008년 시작해 현재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대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영남권의 대표 임산물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