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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씨름꾼 창녕에 모여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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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0. 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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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 창녕서 개최
제10회대장사씨름대회-포스터
전국 아마추어 씨름꾼들이 경남 창녕에 모여 자웅을 겨룬다.

창령군은 제10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가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부곡면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민속 경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31호로 지정된 씨름의 보급·확산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대한씨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창녕군 등이 후원한다.

전국 아마추어 남녀 씨름선수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大장사 2개문과 각 부별 12개 부문에서 최고의 씨름왕을 가린다.

대회 첫날 종목별 예선전이 열리고 다음 날 3일부터는 각 종목별결승전을 펼친다.

다음 날부터 방송매체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 된다.

경기 관람을 위해 참석한 관중에 한해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에서 무료 목욕권과 식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TV, 세탁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입장권은 대회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무료로 현장에서 배부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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