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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읍성, 올해 입장객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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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11. 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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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읍성 올해 관광객 100만 명 돌파
이완섭 시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24일 올해 해미읍성 100만번째 입장객 정소이씨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 대표 관광지 해미읍성이 올해 입장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26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와 해미읍성역사보존회에서는 지난 24일 기념행사를 갖고 올해 100만번째 입장객인 정소이씨(52·홍성군)에게 꽃목걸이와 서산육쪽마늘 및 서산육쪽마늘교황빵(키스링)을 증정했다.

100만 번째 입장의 행운을 안게 된 정씨는 “해미읍성에 방문했다가 이렇게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서산 해미읍성은 조선시대 충청 병영으로 호국의 성곽인 동시에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도 방문한 천주교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시는 해미읍성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담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관광객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는 것은 해미읍성이 지역의 랜드마크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것”이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해미읍성을 세계적인 명소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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