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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산시에 따르면 인지면 모월리 410-29번지 일원에서 지난 4월 첫 삽을 뜬 학교급식지원센터 조성공사가 각 공정별로 순조롭게 추진된 끝에 지난 24일 준공식을 갖고,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서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연면적 1039㎡에 지상 2층의 규모를 갖춘 서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에 투입된 사업비는 지역발전특별회계와 시비를 포함해 22억원이다.
이곳에는 식재료 보관을 위한 냉동·냉장 시설 9동을 비롯해 입·출고장, 피킹장, 검수실, 사무실, 회의실 등의 시설이 들어섰다.
앞으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용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거점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지역 학교에 우수 식재료를 공급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한 식단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로컬푸드 공급으로 지역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시장은 “내년 3월 본격 운영되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 을 높이고, 농민들에게는 적정한 가격과 판로를 보장할 수 있게 된다”며 “보다 신선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개장 전까지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