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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에 따르면 도심지역인 동문동 271의 4번지 일원에 소규모 자연생태공원(제25호 어린이공원)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 8월 환경부에서 공모하는 생태놀이터 조성사업의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1억 50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5억원이 투입된다.
도심 생태공원은 1735㎡의 면적에 생태놀이터, 생태화단, 산책로, 모래놀이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현재 바닥면 포장, 시설물 설치, 수목 식재 등이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으로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태공원이 조성되면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에게 휴식과 커뮤니티 공간의 제공은 물론 훼손된 생태복원을 위한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공사가 기간 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감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