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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북면 제2근린공원 준공…국화축제 연계 관광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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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11. 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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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고북면 제2근린공원 준공
서산시 고북면 제2근린공원 광장에서 열린 준공식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고북면에 제2근린공원을 조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랜드마크로 발전시킨다.

27일 서산시에 따르면 제2근린공원은 고북면 가구리 625-28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총 39억 2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5월 착공해 지난 26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시장과 우종재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준공비 제막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2만 3971㎡의 규모로 조성된 이 공원에는 △바닥분수 △숲속놀이터 △휴게시설 △조경시설 △지압로 △황토길 △야외스탠드 △광장 등의 다양한 시설이 들어섰다.

공원은 지역 주민의 소통의 장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은 물론 서산의 대표축제인 국화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의 개발 등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도 사용된다.

특히 해미읍성, 개심사, 가야산 등 인근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너지효과로 관광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완섭 시장은 “고북 제2근린공원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쉼터로 활용됨은 물론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용돼 지역의 랜드마크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며 “국화 관련 상품과 지역 농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국화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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