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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청도면, 홀로노인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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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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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1128 홀로노인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실시 (1)
청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홀로 노인세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청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대촌리에 거주하는 홀로노인세대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긴급구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보장을 받고 있는 홀로노인으로 4년 전부터 보일러실 지붕에 비가 새 사용 중인 연탄보일러가 심하게 부식돼 연탄을 땔 때마다 안전을 위협받고 있었다.

대상자는 “오랜 시간 보일러를 쓸 때 마다 따뜻하지도 않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으니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용핵 청도면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계층에 놓인 사람들을 직접 도울 수 있어 면민들의 복지체감도 증가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 겨울부터는 어르신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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