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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에 따르면 2003년 3월 공원조성 계획수립부터 밀양대공원으로 명명되어 현재까지 사용하여 왔으나 2012년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로 ‘밀양아리랑’에 대한 공간적 실체를 확보하고, 대공원 내 아리랑아트센터, 아리랑동산,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까지 아리랑을 소재로 시행한 단위 사업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명칭 변경이 추진됐다.
시는 명칭변경 관련 행정절차 및 시의회 간담회 등을 거쳐 최종 결정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도로 안내판 및 공원 내 안내판 수정 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대공원의 새로운 명칭을 통해 ‘밀양아리랑’에 대한 홍보와 공원 내 기존시설(아리랑아트센터, 아리랑동산 등)과 새로 건립될 국립밀양기상과학관,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에 대한 관광객의 방문 유도를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