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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대공원 ‘밀양아리랑대공원’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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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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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변경을 통한 '밀양아리랑' 정체성 부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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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지역 대표 도시공원인 밀양시 교동 487번지 일원 ‘밀양대공원’의 명칭을 ‘밀양아리랑대공원’ 으로 변경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2003년 3월 공원조성 계획수립부터 밀양대공원으로 명명되어 현재까지 사용하여 왔으나 2012년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로 ‘밀양아리랑’에 대한 공간적 실체를 확보하고, 대공원 내 아리랑아트센터, 아리랑동산,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까지 아리랑을 소재로 시행한 단위 사업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명칭 변경이 추진됐다.

시는 명칭변경 관련 행정절차 및 시의회 간담회 등을 거쳐 최종 결정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도로 안내판 및 공원 내 안내판 수정 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대공원의 새로운 명칭을 통해 ‘밀양아리랑’에 대한 홍보와 공원 내 기존시설(아리랑아트센터, 아리랑동산 등)과 새로 건립될 국립밀양기상과학관,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에 대한 관광객의 방문 유도를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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