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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는 30일 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신 사장을 차기 회장 단독후보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생보협은 오는 7일 총회를 개최해 차기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회추위는 “생명보험산업이 당면한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 고령화 및 제4차 산업혁명의 진전, 소비자 신뢰제고 등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금융 및 생명보험에 대한 전문성, 회원사와의 소통능력 등을 검증 한 결과 신 사장을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1952년 충남 천안 출생인 신 사장은 서울대 사대부고와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조지아대 대학원에서 재무관리 박사를 받았다. 교보생명에 첫 입사한 이후 기획조사부 이사, 법인고객 본부장 상무, 교보자동차보험 대표이사 사장, 교보생명 대외협력담당 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KB생명보험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