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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공동주택의 각 세대별로 교부받은 카드나 비밀번호를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자동 계량해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 90% 시·구에서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음식물류폐기물이 평균 30% 감량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공모를 통해 시내 한 아파트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RFID기기 15대를 설치했다.
RFID기기는 850여세대가 사용가능하며, 세대별 합리적인 처리비용 청구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쓰레기 배출장소 환경개선에 따른 주민 만족도 상승이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문제와 처리비용 부담 등 각종 문제점이 발생해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시행과 제도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