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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쌀 고정직불금 197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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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12. 0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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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지역 1만 1299농가에 올해 쌀소득보전직불제 고정직불금으로 197억여원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원되는 쌀직불금은 고정직불금과 변동직불금으로 나눠 년 2회 지급된다.

지급대상은 대상 농지에서 휴경을 포함해 논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해당된다.

지급단가는 농업진흥지역 안의 농지는 ha당 107만 6416원, 농업진흥지역 밖의 농지는 80만 7312원이다.

변동직불금은 수확기 평균가격이 목표가격에 미달하면 내년 3월경에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불금 지원이 극심한 가뭄 등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고품질 쌀 생산 대책 및 특화작목 육성, 고품질 생산기술 보급 등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와 함께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올해 벼 재배면적은 지난해 1만 9145ha에서 2.7% 감소한 1만 8620ha이며, 10a당 생산단수는 527kg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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