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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지역농가돕기 10억원 상당 쌀 구매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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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12. 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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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 지역 쌀 구매 행사 /제공=서산시
현대오일뱅크가 지난 5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소재 명지정미소에서 한옥희 대산읍장과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근지역 농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억원 상당의 지역 쌀을 구매하는 행사를 가졌다.

현대오일뱅크는 2003년부터 매년 공장이 위치한 대산 지역 농가들로부터 10억원 상당의 쌀을 구매하고 있으며, 구매한 양질의 쌀은 서산·태안·당진 등 인근 지역 복지 시설과 양로원 등에 전량 기부한다.

유필동 현대오일뱅크 상무는 “쌀 소비를 높여 지역 농가 소득을 올리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1석 2조의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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