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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전 임직원 참여하는 ‘오렌지희망하우스’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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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7. 12. 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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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ING생명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전체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오렌지희망하우스’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제공=ING생명
ING생명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전체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오렌지희망하우스’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작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노후화된 복지센터나 공부방 등을 개·보수하여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ING생명 임직원들은 2013년부터 급여 끝전을 모아 홀트일산복지타운을 돕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가 운영하는 홀트일산복지타운은 의료문제로 입양이 불가능한 아동과 신체장애아동을 보호하는 장애인 생활시설이다. 정원 300명 중 85%가 정신지체와 중복장애를 지닌 중증 영구보호급 장애인들이다.

ING생명은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노후시설의 곳곳을 살피며, 전문 시공업체를 통해 안전점검과 맞춤형 환경개선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어 임직원들은 장애아동들의 재활을 돕는 치료실, 프로그램실 등 10개 시설에서 폐품 처리, 페인트칠 등 작업을 진행했다. 더불어 책꽂이, 의자, 책상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직접 제작하고 장애아동들의 산책로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와 정자를 설치하는 등 야외쉼터도 선물했다.

박익진 ING생명 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가꿔진, 밝고 깨끗한 환경에서 장애아동들이 내일의 희망과 꿈을 키워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ING생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재능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공헌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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