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에서 첫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219010009410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17. 12. 19. 10: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에서 첫 데모데이(Demo Day) 개최
현대카드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에서 ‘스튜디오 블랙 데모데이(이하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에서 ‘스튜디오 블랙 데모데이(이하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카드가 운영하고 코워킹 스페이스 스튜디오 블랙이 주최한 이번 데모데이에는 스튜디오 블랙 입주기업 8팀과 핀베타(금융·IT 스타트업 육성지원 기관) 입주기업 4팀 등 총 12팀이 참가했다.

데모데이는 스타트업이 자신의 성과와 가능성을 소개한 뒤, 투자와 지원을 유치하는 기회로 삼는 자리를 말한다. 현대카드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협업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

이날 데모데이는 오픈 세션과 프라이빗 세션으로 구성됐다.

오픈 세션에 참가한 7개 입주 기업들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사업의 성과와 잠재력에 대해 설명했다.

프라이빗 세션은 비공개 행사로, 스튜디오 블랙과 핀베타에 입주한 7개 기업이 참가해 현대카드와 협업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구체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 세션에는 정태영 부회장을 비롯해 각 사업 본부의 주요 임원진이 직접 참여했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는 개인 간 안전결제 플랫폼 딜앱을 개발·운영하고 있는 파이어씨드, 프리미엄 착즙 주스를 제조해 판매하는 콜린스그린, 가상현실(VR) 기반 미술 콘텐츠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 중인 이젤 등이 참가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올해 11월 스튜디오 블랙 입주업체 프레임바이와 손잡고 현대카드 전용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작해 성과를 낸 바 있다”며 “이번 데모데이는 대기업의 노하우와 스타트업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손을 잡으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