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시에 따르면 이달 말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11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입지가 최종 결정됐고 29일 결정·고시 절차까지 마무리했다.
지원회수시설 입지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가 입지타당성조사결과를 참고해 선정된다.
앞으로 시는 전국 최고의 시설을 설치하고 주변에 생태공원, 박물관, 체육시설, 놀이시설 등도 조성하는 등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만들어나가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부에선 아직도 자원회수시설을 혐오시설로 인식하고 있으나 현재는 기술이 발전해 전혀 걱정할 사항이 아니다”며 “5년여 간의 입지선정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지금부터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산과 당진지역에서 배출되는 일일 20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자원회수시설 설치를 2012년부터 추진해왔다.
또 입지선정 과정에서 반대 측의 사업추진 위법, 정당성 결여 등의 주장이 있었으나 국민권익위원회와 서산지청의 조사 및 수사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