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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선 IFRS17·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이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신 회장은 “국제적 감독기준의 강화에 따라 업계에 많은 변화가 예고돼 협회를 중심으로 정책당국과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등 제도의 연착륙을 이끌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정부에선 지난 2015년부터 금융개혁을 추진해 그동안 보험산업의 자율경영을 가로막았던 각종 사전적 규제를 철폐했다”며 “시장에 대한 자율성 확대가 생보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부단히 혁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신년사에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생보업계의 혁신도 강조됐다. 그는 “생보업권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출범해 블록체인 이슈 대응을 위한 시스템적 기반을 구축하고, 헬스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 회장은 마지막으로 “생보산업 본연의 역할 강화를 통한 소비자 신뢰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보험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신뢰회복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