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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올해 카드업계 전망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하고 어려울 것”이라며 “인터넷 전문은행과 핀테크 업체와의 경쟁은 더욱 심해지고, 지속적인 가맹점수수료 인하 압박,법정 최고금리 인하, 조달비용 상승 등 외부 정책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도 불가피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는 “고객이 ‘First 카드’로 롯데카드를 찾을 수 있도록, 고객 최우선화를 위한 변화와 혁신에 집중해야 한다”며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혁신, 확고한 BI 정립, 상품 포트폴리오 전면재편,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린(lean) 경영 실천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김 대표는 롯데카드가 선도카드사로 도약하기 위해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면서 “‘좋은 조직 문화가 좋은 전략을 능가한다’는 미국 애플사의 선언처럼, 기업 전략의 성공 여부는 조직 문화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