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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 9000여명 무술년 첫 대회 밀양시 일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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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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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15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참가접수 마감
0123 제15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전국이 함께 달린다
경남 밀양시는 다음 달 25일 관내 일원을 달리는 ‘제15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에 8751명이 참가 신청서를 냈다고 23일 밝혔다.

시가 지난 17일까지 마라톤대회 참가신청 접수 결과 남자 6553명, 여자 2198명이 접수했고, 종목별로는 하프 2978명, 10㎞ 2899명, 5㎞ 2874명이 신청했다.

미국을 포함한 7개국의 외국인을 비롯해 전국 시도 동호인이 참가 신청했으며 최고령 신청자는 5㎞를 신청한 이규석(87·대구), 최연소자는 같은 종목에 이유주(3· 경남) 어린이로 나타났다.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는 전국 최고의 명품마라톤 대회의 명성에 걸맞게 폭넓은 연령대와 남녀노소, 지역과 국가가 어우러진 명품 대회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와 읍·면·동 자매도시에서의 참가로 축제의 어울림과 박정태 전 야구선수, 탤런트 이상인, 손승모 밀양시 배드민턴 감독 등 밀양 홍보대사의 팬 사인회와 대회 참가로 축제의 흥겨움을 한층 더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 여러분의 우정과 화합, 나아가서는 우리나라 마라톤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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