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중고 신입생 저소득층 1000명 대상…20만원씩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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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하충식 이사장은 25일 경남교육청을 방문해 박종훈 교육감에게 교복지원금 2억원을 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2018학년도 중·고 신입생 저소득층 학생 1000명에게 20만원씩 지급해 교복 구입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하충식 이사장과 경남교육청, 그리고 경남미래교육재단은 지난 2012년 2월 교복 기부협약을 맺고 매년 2억원씩 10년간 2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올해까지 7년간 총 14억원 8998명의 학생이 교복비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하 이사장은 1994년 병원 개원이후부터 지속적인 사회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불우한 환경을 가진 아이들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교복지원금 외에도 매년 지역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수학여행비, 문화체험행사 등 매년 20여 억원이 넘는 금액을 사회사업비로 지역에 환원하고 있다.
하충식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길 바라는 취지로 기부한 것에 보람을 느끼며 훗날 이 학생들이 사회에 배출되어 더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한마음창원병원 하충식 이사장과 임직원의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끊임없는 봉사와 나눔은 사회공헌 사업의 귀감이다”면서 “이번 교복 지원비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신입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