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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30 환황해권 허브로(HUBRO)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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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01. 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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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분야별 발전방향, 11대 핵심 프로젝트 등 종합발전전략
서산시청 전경
서산시청 전경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2030년 환황해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종합발전전략을 마련했다.

서산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서산시 종합발전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20 종합발전전략의 계획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2016년 8월부터 새로운 전략 수립을 추진해 왔다.

새로운 전략은 ‘환황해권의 허브로(HUBRO), 힘차게 웅비하는 서산!’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개발 △도로교통 △농축수산 △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체육 △공간환경 △보건복지 △일반행정 등 9개 분야별 발전방향이 담겼다.

이를 위해 시가 추진해야 할 11대 핵심 프로젝트로 △미래자동차 신산업 복합문화밸리 조성 △미래가치 창출 대산항 프로젝트 △서산 도시재생 뉴딜 △수요자 맞춤형 특성화 복합타운 조성 등이 나왔다.

이어 △서산공항 인입철도 구축 △도시교통안전 통합망 구축 △지역단위 푸드플랜 활성화 △천년역사 백제 불교성지 복원 △자원회수시설을 활용한 체육콤플렉스 조성 △국제카누경기장 조성 △행복안심마을 조성 등도 제시됐다.

구본풍 부시장은 “서산시가 도약할 수 있는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2030 종합발전전략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이날 제시된 핵심 프로젝트와 주요 사업들이 로드맵에 따라 실행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분야별 추가 검토를 거쳐 다음 달 중으로 2030 서산시 종합발전전략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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