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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실버카페 ‘多樂’ 커피향과 함께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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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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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2(실버카페 다락 오픈식)
김충식 군수가 실버카페 다락(多樂) 오픈식에 참석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22일 창녕군노인복지회관에서 실버카페 ‘다락(多樂)’ 문을 열었다.

실버카페 ‘다락’은 시장형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회장 황호영)에서 군으로부터 사업비 52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한달 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식으로 오픈에 들어갔다.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운영하는 다락은 노인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 및 다양한 카페메뉴를 만들어 노인복지회관 이용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교육을 이수한 만60세 이상 10명의 실버 바리스타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 5일 동안 2인 1조로 교대 운영하고, 고품질의 커피, 라떼, 전통차 및 과일쥬스, 와플, 커피콩빵 등을 1000원에서 3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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