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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밀양지역 임직원 세종병원화재 사고 피해자 돕기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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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3. 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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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밀양지역 임직원, 세종병원 화재 피해자 돕기 성금 기탁
박민규 농협 밀양시지부장이 농협 밀양지역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박일호 밀양시장에게 기탁하고 있다. 왼쪽부터 도삼현 부북농협조합장, 박민규 밀양시지부장, 박일호 시장, 박위규 무안농협조합장 /제공=밀양시
경남농협 밀양시지부는 세종병원 화재사고 피해자 돕기 성금 1000만원을 밀양시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밀양지역 농협 임직원이 세종병원 화재사고 피해자를 돕기위해 십시일반 모은 것이다.

농협 밀양시지부는 세종병원 화재사고 이후 합동 분향소 주변에 부스를 준비해 조문객 등을 상대로 따뜻한 차와 음료를 제공하고 각 장례식장에 장례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민규 지부장은 “이번 화재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망연자실해 하는 유족들과 부상으로 고통을 겪는 분들이 하루 빨리 상처를 치유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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