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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시 플라워쇼에 전시된 작품 / 뉴욕데일리뉴스 |
뉴욕에서 열린 꽃 전시행사에서 용 모양의 작품이 꽃불을 내뿜어 시선을 끌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메이시(Macy) 백화점의 대표매장 맨하튼 헤럴드 스퀘어에서 현지시간 25일부터 꽃 전시행사인 '메이시의 플라워쇼(Macy's flower show)'가 열리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44주년을 맞는 이 행사는 백화점 매장 곳곳에 화초로 만든 형형색색의 작품들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행사는 '어느 봄날에(Once Upon a Springtime)'라는 주제로 진행돼 봄꽃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릭 포머 기획감독은 전시작품에 대해 "네 자매가 꽃을 뿜어내는 용 '다그니'와 함께 악의 여왕인 '겨울'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4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0여 종의 화초들을 번갈아 전시하며 봄맞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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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시 플라워쇼 / 뉴욕데일리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