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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시민의 교육·문화·휴게공간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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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07. 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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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청소년·여성·어린이 복지사업 전담, 프로그램 이용자 5년전 개관 대비 220% 급증
충남 서산문화복지센터가 공동체문화 확산과 지역사회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1일 서산시에 따르면 5년 전 개관 당시 청소년·여성·어린이 관련 154개 프로그램에 3만여명이 참여하던 수준에서 매년 대폭 확대 운영을 거듭해, 지난해 263개의 프로그램, 참여자도 6만3000여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청소년, 여성, 어린이를 위한 정부와 시의 정책사업 일부를 위임받아 현장 중심의 교육·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4회 수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봉사단, 동아리 등 6개 청소년 자치기구를 운영하며 400여명의 청소년에 대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등 1~2학년 청소년들의 학습, 생활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인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여성회관에서는 평생교육관련 교양 강좌를 비롯해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창업 교육사업, 문화동아리 육성·활성화 지원을 꾸준히 펼쳐 영역을 넓혀왔고, 서산시여성대학을 3년째 위탁 운영하며 사업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김영제 센터장은 “서산문화복지센터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 확대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써 역할과 기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와 협력해 부족한 시설 및 인력을 충원하는 등 다양한 시민들의 욕구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3만6000여권이 넘는 어린이 도서와 1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며 지역 최대인 연간 8만 8000여권이 넘는 대출 건을 자랑하고 있으며, 다양한 독서관련 강좌 및 체험활동을 진행해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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