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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산시에 따르면 2017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인지면이 선정돼 총사업비 60억원(국비 70%)이 확보됐다.
이번 사업은 인지면 중심지(둔당1~5리, 야당1리) 마을을 거점화해 배후마을까지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작은 도서관 증축, 체육관 신축, 휴게쉼터 등을 조성하고 통합 CCTV 및 중심가로 환경, 마을숲 오솔길 정비 등 지역의 유휴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인 주민설명회, 추진위원회 구성, 토론회, 현장포럼 등을 거쳐 기본계획수립과 주민에 대한 역량강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장순환 시 건설과장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을 통해 면 소재지의 지역거점기능을 강화해 농촌 기초생활수준 및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