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는 지역내 우범지역 28곳에 동영상 녹화 기능의 CCTV 92대와 차량번호인식이 가능한 CCTV 10대 등 총 98대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기존에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던 곳 중 장비 노후화와 주변여건 변화로 인해 이전이 필요한 4곳은 기존 CCTV 위치를 재조정했으며 합덕읍에 위치한 삐아제 어린이집 부근과 석문면 석문초 주변지역 등 어린이 보호구역 6곳에 18대의 동영상 CCTV를 신규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총회 대표 사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CCTV를 확충하고 관제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안전도시 당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포함해 총 820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9월 당진경찰서에서 당진시청사로 확대 이전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주정차 단속과 재난관리, 산불감시용 CCTV를 포함해 총 1035대의 CCTV를 연동해 관제한다. 특히 시는 방범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홍보용 타워형 CCTV 10대도 신규 설치 중으로 다음 달 완공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