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순천 창녕부군수, 무더위 쉼터 방문 폭염 피해예방‘총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731010017438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7. 31. 15: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731(장순천 부군수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2)
30일, 장순천 부군수가 무더위쉼터(송현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계속되는 폭염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7월 20일 1차 폭염피해 예방 긴급대책회의에 이어 30일 2차 대책회의를 가진 후, 장순천 부군수를 단장으로 무더위쉼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1일 창녕군에 따르면 장순천 부군수와 재난부서가 합동으로 무더위쉼터 331개소에 대해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기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노인들이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이 없는지 청취했다.

또한, 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기온이 최고로 달하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를 적극 권장하고, 군의 직접일자리 사업장은 폭염기간 중 사업중단 및 시행시기를 연기조치했다.

군은 지난 5월에 마련한‘2018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토대로 재난종합상황실을 가동하면서 SMS 문자서비스, 재난예방경보시스템 및 마을 앰프를 활용해 폭염대비 군민행동요령 등 재난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노인 돌보미를 통해 무더위 취약계층에 대해 전화로 안부를 묻는가 하면 직접 방문해 건강 체크 및 건강관리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폭염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대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순천 부군수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한낮에 야외활동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