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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칸의 제국 몽골’ 특별전 전시용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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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8. 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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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열린 전시용품 기증식에서 세르겔렝 몽골 문화예술국장(왼쪽)이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제공=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칸의 제국 몽골’ 특별전 전시용품을 지난 17일 몽골에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증품은 전시 진열장, 보조물, 도록, 영상물이며 인수 기관은 특별전을 공동 개최한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 몽골 국립박물관, 복드 한 궁전박물관이다.

박물관은 같은 날 울란바토르 대통령궁에서 문화 교류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훈장인 ‘몽골 우호 훈장’을 받았다.

박물관 관계자는 “몽골 사적인 도르릭 나르스 유적에서 흉노 무덤을 몽골과 함께 조사하고 있다”며 “몽골과 교류로 동아시아 문화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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