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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남성 중심 사회에서 요구되는 여성이나 또 거기서 해방되려는 여성을 말하기보다는, ‘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말처럼 한 줌의 신성(神聖)과도 같은 여성성을 말한다.
작가는 이를 드러낼 소재로 소녀와 어머니 같은 여성을 표현대상으로 삼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남성을 소외시킨 것은 아니다.
그는 어려운 삶을 견뎌낸 박수근 화백의 작품 속 여인을 자신의 작품에 소환해 그녀들을 위로한다.
서울대학교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한 작가는 4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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