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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中 천진에 전장용 MLCC 공장 신축하기로…5733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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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9. 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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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 시설 등에 총 5733억 투자
삼성전기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중국 천진 생산법인에 전장용 MLCC 공장 신축하기로 하고 시설투자 등에 총 5733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의했다.

투자 금액은 오는 2019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집행한다.

삼성전기 측은 “이번 투자를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중국 내 새로운 전장 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국에는 다수의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공장을 두고 있다. 따라서 향후 현지 시장 내 전장용 MLCC 사업의 성장성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전장용 MLCC는 자동차 편의기능이 향상되면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장착 차량이 증가하는 등 자동차 전장화에 따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자율주행차량 및 전기차(EV) 보급이 본격화됨에 따라 중장기적인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기는 최근 부산사업장에 전장용 MLCC 생산 설비를 대폭 증설하고 개발 및 제조기술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삼성전기 측은 “MLCC 사업은 이번 신공장 투자를 기점으로 부산과 천진은 전장·IT용, 필리핀은 IT용 전문 생산 기지로 전문화해 고객 대응력과 제조 효율을 높여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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