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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상예찬’에는 서울·경기 지역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초청받은 치매 환자와 보호자 5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낡은 식기 7000여 개로 제작한 공공미술 작품 ‘민(民)들(土)레(來)’를 비롯해 일상 오브제를 활용한 최정화 작업을 모은 전시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꽃, 숲’을 관람한다. 이어 워크숍을 통해 각자 일상에서 쓰는 물건들을 곱씹어보고, 작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대한치매학회가 함께하는 ‘일상예찬’은 치매 환자들에게 일상생활 수행능력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자 과천관에서 ‘일상예찬, 시니어 조각공원 소풍’이라는 이름으로 세 차례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