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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샌정의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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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10. 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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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샌정
untitled(oil on canvas 60x70cm 2018)
“회화 작가 샌정의 작품은 허공에서 부유하거나 혹은 미완성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점점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독일 뒤셀도르프 현대미술관장인 그레고르 얀센의 말이다.

그는 재독 작가 샌정의 작품에 관해 “분석적으로 보기보다는 감각적이면서 흐릿한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샌정의 작품은 얼룩지고 흐릿하며 불안한 추상화 같은 동시에 구조적이고 기하학적이며 분석적이고 명확하다. 이러한 상반된 요소를 내재하고 있는 그의 작품에는 자유로움이 담겨 있다.

홍익대를 졸업하고 독일과 영국에서 수학한 샌정은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초이앤라거 갤러리 쾰른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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