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종합평가회는 1년 동안 추진한 마늘, 생강, 고추, 달래, 딸기 등 주요작물에 대한 작황과 경제작물분야 시범사업 추진성과를 분석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해 주요 기술보급 성과로는 여름철 폭염과 가뭄을 극복하기 위한 생강 차광막 재배기술을 정립했고 빗물을 활용한 농업용수 확보방법을 도입했다.
또 조직배양을 활용한 씨감자를 128톤 생산, 보급할 계획이며 고구마 우량묘도 5만주를 농가에 보급했다.
고품질 딸기 육묘생산을 위한 고설벤치 육묘시설도 10개소 설치했다.
이외에도 부직포를 활용한 고추재배, 달래 세척시설 개선 및 신소득 작목 개발을 위한 미니수박 재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농업에 접목, 개선시켰다.
가재계 시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여름철 폭염과 가뭄으로 많은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힘든 한해였지만 새로운 영농기술과 재배방법을 도입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보완해 내년 영농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