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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해기계유통단지㈜와 석문산단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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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10. 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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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해기계유통단지 투자업무협약
당진시와 서해기계유통단지㈜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시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지난 26일 시청에서 서해기계유통단지㈜와 투자협약을 맺고 4만9500㎡(약 1만 5000평), 지상2층 14개동 규모로 공작기계와 산업기계 등을 유통하는 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28일 당진시에 따르면 유통단지는 약 230개 관련 기업이 입주하며 기술과 가격 경쟁력 강화는 물론 물류비 절감과 신규 고용창출, 연관산업의 집중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서해기계유통단지 조성 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에 따라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으며 서해기계유통단지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석문산단은 항만과 육상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수도권과도 가까운 최고의 산업입지라”며 “적극적인 우량기업 유치로 석문산단이 당진의 미래 산업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서해기계유통단지 투자 협약에 앞서 ㈜LG화학과 한일화학공업㈜, 대상이엔지㈜ 3곳도 충남도, 당진시와 협약을 맺고 석문산단에 총 2556억원을 투자키로 한 바 있다.

2015년 준공된 석문산단은 주거지역 포함 총 1200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수도권 규제완화와 경제침체 등의 영향으로 준공 후 3년 동안 분양률이 25%에 머물렀으나 올해 초 제5LNG기지 건설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센터 유치,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우대지역 지정 등 잇단 호재 속에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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